Art & Fashion 700

박근혜의 순장조를 위한 그림-'대통령을 묻어야 할 시간'

오드 너드럼 '동이 트는 시간' 1990년, 캔버스에 유채 순장조를 위하여 한 장의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시간. 오늘은 노르웨이의 현대 화가 오드 너드럼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순실 게이트의 실제 몸통이 현 박근혜씨란 것이 하나씩 꺼풀을 벗어가는 지금, 국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은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