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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크레파스-크레파스의 역사

유미 아라키의 '코스모스' 사진들을 올린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꽃을 그린 정물과 풍경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작은 그릇위에 혹은 한뼘 대지위에 놓여진 한풀의 꽃과 그 여운을 난 사랑한다. 오늘 소개하는 작품들은 염색작가인 박정우의 작품중에서 크레파스화만 모아보았다. 그녀의 공식직함은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