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55

너의 하늘을 보아......꽃으로 화답하는 인생을 살자

장경영_Talkative_캔버스에 유채_170×170cm_2008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의 시를 읽을때마다 항상 마음 한구석이 투명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의 시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직 내 안에 있는 피지 않은 잠재된 꽃을 피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