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인간들에게 화내지 않고 혼내는 법-법정소송이 필요한 이유 한국의 교회는 초헌법적 존재인가? 대한민국은 출판과 언론의 자유를 갖습니다. 헌법적 지위가 보장된 나라지요. 그런데 최근 이러한 헌법을 유린하는 초헌법적 작태를 넘어, 인터넷 내의 종교비판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져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만 벌써 11번째..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14
언론출판의 자유는 없다-대형교회의 인터넷 사찰에 관하여 한국의 교회는 초헌법적 존재인가? 대한민국은 출판과 언론의 자유를 갖습니다. 헌법적 지위가 보장된 나라지요. 그런데 최근 이러한 헌법을 유린하는 초헌법적 작태를 넘어, 인터넷 내의 종교비판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져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선교네트..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11
대형교회의 인터넷 사찰, 명의 도용인가 외주인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란 단체 때문에 다른 글을 올릴 여유가 없네요. 소송에 임하라는 글도 블라인드 신고를 했군요. 안희환 목사라는 분, 어쩜 뒤에 숨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니 그래도 하는 수 밖에요. 어찌되었든 글이 9번이나 블라인드를 당한다는 건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10
안희환 목사, 법원에서 봅시다 요 며칠,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란 단체 때문에 말이 많네요. 소송에 임하라는 글도 블라인드 신고를 했군요. 다시 올립니다. 이렇게 해도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거든요. 안희환 목사라는 분, 어쩜 뒤에 숨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니 그래도 하는 수 밖에요. 이..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10
안희환 목사, 법정으로 출두하세요 요 며칠,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란 단체 때문에 말이 많네요. 소송에 임하라는 글도 블라인드 신고를 했군요. 다시 올립니다. 이렇게 해도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거든요. 안희환 목사라는 분, 어쩜 뒤에 숨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니 그래도 하는 수 밖에요. 이..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09
내가 법정소송에 임하는 이유-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는 들어라 요 며칠,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란 단체 때문에 말이 많네요. 소송에 임하라는 글도 블라인드 신고를 했군요. 다시 올립니다. 이렇게 해도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거든요. 안희환 목사라는 분, 어쩜 뒤에 숨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니 그래도 하는 수 밖에요. 이..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08
대형포털과 기생하는 블로거들-초심을 잃고 헤매는 이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 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 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7.08
파워블로거, 소비사회의 적들이 되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나는 파워블로거다 인터넷 공간이 뜨겁습니다. 네이버 생활/살림 분야 최고의 블로거인 베비로즈님이 진행한 공동구매건 때문이지요. 파워블로거 '베비로즈' H씨(47)는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 간 "과일과 야채 등을 오존으로 살균세척하면 좋다"며 ㈜로러스생활건..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7.01
가수 박정현, 진정성의 아이콘이 되다 모래시계 속 시간은 지속된다...... 나는 가수다가 한국사회에 알려준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지나온 것들을 추회하고 청연한 초록때가 묻어버린 추억의 가치를 생각하는 이들이 늘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레트로(Retro)라 말하는 과거의 향수가 문화상품으로 등장할 때..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6.25
'용'은 개천보다 콩가루 집안에서 나온다-박웅현 & 박연 인터뷰 가로수길을 걸었어-우중산책 오늘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갔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 디렉터 박웅현 선생님과 두번째 데이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따님까지 소개를 시켜주셨네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1학년에 들어간다네요. 열 아홉의 나이에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