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육체의 글쓰기-춤의 역사에 대한 성찰 오랜동안 글쓰기 작업이 중지 되었습니다. 글쓰기 작업이 어려워서라기 보다 제 주변을 둘러싼 상처의 풍경들이 쉽게 제 마음속에서 조응하며 지워지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글은 제가 문화비평지'알바트로스'에서 춤의 역사편 스페셜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S#-프롤로그 춤은 인간의 억누를.. Art Holic/청바지 클래식 200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