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흔적을 남기는 것......
내 마음속에 흔적을 찾아서 오늘도 난 그 분이 만들어 주신
예쁜 꽃신을 신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갑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당신이 진정코 그 분을 만나고자 한다면
그 거룩한 지성소에서
당신의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도 행복하길
홍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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