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도시
이전의 명예를 위하여 수많은 서구의 자본과
정보기술의 첨단 시장을 만들어 가는 곳. 중국의 Shenzhen 입니다.
내일이면 심천으로
또 하나의 출장을 떠납니다.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포함하여
점점더 가열되는 유비쿼터스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기반 기술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러 갑니다.
꼭 성사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요즘 점점더 일의 형태들이 멋지게 되어 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거든요. 하지만 이럴수록 더욱 겸손하게
그들과 대등하게
협상을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제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3일날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자리를 자주 비워서 여러분께는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제가 없더라도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2005년 6월 7일 너무나도 무더운 여름의 기운에서
김홍기 씀
'Life & Travel > 나의 행복한 레쥬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심천에서...... (0) | 2005.07.19 |
---|---|
서울 모터쇼....차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0) | 2005.07.19 |
경계를 넘어서..2 (0) | 2005.06.01 |
경계를 넘어서.... (0) | 2005.05.27 |
RV 시장에 대한 짧은 보고서 1 (0) | 200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