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1에서 <옷장 속 인문학> 출판기념 특강을 합니다. 한국일보의 패션칼럼을 책으로 엮으면서, 너무나 짧은 지면에 채워낸 글을 다시 손을 봤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해야 할 이야기들도 많이 놓친 부분도 있고요. 이날 강의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생각의 타래를 많이 풀어내고 싶네요. 강의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벙커 1에 가서 신청해 주세요. 강의 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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