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4월, 아라리오 뮤지엄의 파인딩 원셀프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융합 속에서 패션은 과연 인간을 위해 무엇을, 어떤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쌓아두기 보다, 정리하고 수납하고, 버리기 시작한 이 땅의 정신의 미니멀리즘 경향과 함께, 패션을 통해 우리의 내면성을 바라보고,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4월 12일 아라리오에서 뵈요
'Life & Travel > 나의 행복한 레쥬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시아가 특강을 준비하며-우리시대의 마스터를 생각함 (0) | 2016.03.29 |
---|---|
혜민스님과 함께-마음학교 특강 (0) | 2016.03.29 |
신세계 인터내셔널 특강-패션, 스토리를 입다 (0) | 2016.03.23 |
양주 시립 장욱진 미술관 특강-패션 오디세이 (0) | 2016.03.15 |
음악의 집 특강-패션과 문학 시즌 3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