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기계문화의 시작과 더불어 패션에 불어닥친 아르데코 미학
빅토리아 미술관에서 2년전에 열렸던 전시의 도록을 어렵게 구했네요. 당시의
패션을 열심히 렌즈에 찍었던 에드워드 스타이켄과 그의 렌즈 속에 포착된 실제 패션의
세계를 함께 병치시켜 놓았습니다. 최근 패션통사를 쓰고 있는데, 좋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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