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일보의 <김홍기의 입고존> 칼럼에는 피팅의 철학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피팅이 단순히 옷의 맞음새를 넘어
한 사회의 옷을 입히는데 필요한 기술이자, 철학임을 여러분과 나누었습니다.
http://m.media.daum.net/m/life/style/newsview?newsId=20150709195028251
링크 걸어둡니다.
'Art & Fashion > 패션 필로소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올 에스프리 전시에 다녀와서-패션을 읽는다는 것은 (0) | 2015.07.16 |
---|---|
비비엔 웨스트우드의 Save the Arctic 캠페인 (0) | 2015.07.15 |
중국패션의 힘-뉴욕의 거울을 비추다 (0) | 2015.07.10 |
강레오 쉐프를 위한 충고-런던에서 한복을 배우면 안되나요? (0) | 2015.06.26 |
패션의 거장 아제딘 알라이아-몸에 맞는 옷이 아름다운 이유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