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재단에서 100인의 다이어리 전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매년 부족한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번엔 재활시설에서 성년을 맞아 사회로 나갈 열여덞살 아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들어갈 글은, 영감이 충만한 시간에 쓰려고 합니다. 살아가며
타인의 신음에, 누추한 주변주의 햇살없는 그늘을 애써 보지 않고 사는 삶이 아니길 기도해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작지만 그들을 향한 마음이 세상과 당당하게 마주쳐 소리내야 할 아이들의
가슴 속, 공명판을 울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관심 가져주시고, 전시회때 멋진 다이어리
하나 구매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요즘 주변부의 눅시근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들의 작은 희망에 작은 글로나마 봉사하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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