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에 태어난 하하미술관이 이제 7쇄를 찍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의 얼굴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꽃비가 조금씩 여러분의
마음을 적시고 있나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7월에는 정말 멋진 한 권의
책으로 여러분과 반드시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흔살의 기쁨을 만끽할 그림
으로 가득 채워진 멋진 세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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