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장구의 여행을 떠납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5 에
참가합니다.
이후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리용, 그리스에 들러서 사업 확장을
위한
유통채널들을 정련하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꽤 오랜동안 이 공간이 비어버리게 될것 같습니다.
봄의 기운이 빨리 와야 할텐데......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곳 저곳 마음도 추스리고
제 눈동자속에 담아야 할것들 가득 메운후
조용히 돌아올께요.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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