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길 고대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이제 겨울의 본격적인 시간의 겹 위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이른봄의 일러스트가 새롭게 시작할 내년의 봄을 벌써부터 기다리게 한다면 괜한 사유일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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