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에 다녀왔다. <최지은의 라디오 와이파이>의 지식공유소란 코너에 출연했다. 옷에 대해 꽤 긴 시간 수다를 떨다가 돌아왔다. 옷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인간의 옷장을 설계하는 법을 비롯, 옷장이란 개념을 우리가 익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가을 쯤, 다시 한번 나와달라고 해서 일단 허락. 9월은 기획한 전시가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시기라, 나로서는 스케줄을 조정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수다는 항상 즐거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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