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파워라이터>에 <김홍기의 옷장의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쓴다. 이번이 첫번째 글이다. 앞으로 옷이란 렌즈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면모, 사건과 정치, 담론을, 그 언어의 무게를 재어보듯, 꼼꼼하게 풀어내고 싶은 마음이다. 옷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을 소통할 수 있다면 좋겠다. 칼럼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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