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이상하리만치 부산과 인연이 깊어지네요. 이번에는 해운대달맞이언덕축제에서
패션의 인문학 강의로 여러분과 만납니다. 소설가 김영하 선생님의 뒤를 이어 제가 27일 토요일
달맞이고개에 있는 김성종 추리문학관에서 강의합니다. 부산 시민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요. 항상 이런
기회를 통해 패션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가을 해운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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