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집에서 열리는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패션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인접학문들을 다시
성찰하고 바라보는 틀로서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2회 더 남았는데요. 더 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패션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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