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미술 매거진 <아트바스>여름호에
패션과 미술의 콜래보레이션에 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로서 한국 내 모든 미술 매거진에 글을 다 올렸군요. 한때의 인기로
끝날것 같던 패션과 미술의 결합, 나아가 예술과 디자인의 협업은 점점 더 세련되고
공고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사례들을 통해 다시 한번 현재의
방식들을 반성하고 대안들을 모색하는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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