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바이러스가 점점 더 진득한 기운을 내며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주에 사시는 바우리 님께서 하하 바이러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두희 작가가 그린 바비가 마음에 드셨나 보네요.
개인적으론 입고 계신 아이보리빛 니트가
아주 패셔너블해서 눈에 들어오네요.
펼치고 계신 그림의 제목이 아마도
Where is Barbie 일겁니다. 바비는 어디에 갔을 까요?
찾아보니 책을 들고 있는 바우리님이 가냘픈 바비의 모습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어서 행복한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그 웃음의 기운을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해주세요.
멋지게 한 주 생활하세요.
행복하시고요. 꼭이요.....꿈은 이루어진답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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