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패션 4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1920년대 패션의 절정을 맛보고 싶다면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그 사랑의 행적을 쫒다 지난 8월 28일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의 시네토크를 진행했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영화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맡았고, 나는 당시의 복식 스타일과 문화적인 요소들을 함께 곁들여 설명했다. 이번 글은 시네토크에서 ..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입니다. 2011년 8월 29일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의 상연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합니다. 1920년대는 패션 디자이너 샤넬에겐 일종의 분기점이 되던 시기입니다. 샤넬 넘버 5 란 전설의 향수가 태어났고, 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잡은 그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