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폐간 3

광고주 압박은 합법이다-조중동 폐간 카페 기자회견장에 다녀와서

오늘 한백교회 강당에서 열린 <조선일보 카페 폐쇄 공문에 대한 언론 소비자 주권 국민 캠페인 카페 기자회견>에 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회자로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본 언론 소비자 주권 카페의 지기이신 이태봉님외 3분이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김승교 변호사님을 비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