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뉴엘 11월호-문신의 문화심리학 이번 달 에버뉴엘에는 문신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담았다. 최근 패션계에서 이 문신이 뜨고 있다. 테마로 혹은 옷의 세부사항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결자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문신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문신..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5.11.03
타투가 뜬다고-문신 권하는 사회 최근 패션 트렌드 연구를 위한 자료들을 찾다보면 하나같이 언급하는 것이 문신입니다. 이번 에버뉴엘 11월호에는 바로 이 문신과 타투의 의미와 역사, 여성타투가 여성의 액세서리처럼 사용되는 사용상황에 대한 분석들을 담아봤습니다. 고대 이집트부터 출발하여 그리스까지, 고대사..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5.10.19
미술 속 매혹적인 패션 문신 김준 <파티-에르메스> 디지털 프린트, 2007년 최근 신문에 한 타투이스트의 구속을 둘러싸고 문신의 자유와, 타인의 시선을 위해 자제를 부탁하는 양쪽의 입장이 날카롭게 개진된 걸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위생과 신체 건강의 문제를 들어 문신 시술은 정식 의사에게서 시료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