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레스메이커-패션에 숨겨진 추한 인간의 본질 어제 신촌 CGV 아트레온에서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시네마 토크를 마쳤다. 샤넬과 디오르, 생 로랑에 이르기까지 최근들어 패션을 소재로 한 세미다큐에서 극영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극장에 올랐다. 그때마다 매번 시네마 토크를 통해 패션에 담긴 의미의 층위들을 관객들.. 카테고리 없음 2016.01.27
영화 속 패션의 세계-드레스 메이커 시네마토크 이번에 개봉할 Dress Maker 제목부터가 끌린다. 게다가 배우가 케이트 윈슬렛이라니 빼놓을 수도 없다. 이야기의 구조를 보니 과거의 누명을 쓰고 떠났던 여자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마을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터라 어떤 내러티브를 가진 영화인지는 알.. 카테고리 없음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