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도서관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5월은 참 부산하게 보냈네요
6월도 강의의 연속이지만, 7월말까지 반드시 마무리짓고 싶은 책이 있어서
최선을 다해 한줄 한줄 앞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어제 강의는 온 힘을 다해서 했어요
5월이 갑니다......
'Life & Travel > 나의 행복한 레쥬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발명진흥회 특강-패션의 미래를 모색하며 (0) | 2019.06.28 |
---|---|
구하우스 패션특강-곤도 마리를 생각하며 (0) | 2019.06.11 |
분당 서울대병원 특강-스누비안 화요특강을 마치고 (0) | 2019.05.29 |
섬유패션산업CEO 포럼 특강을 마치고-혁신의 갑옷을 입고 (0) | 2019.05.27 |
아그레아블 특강-패션이 문학을 만날 때 (0) | 201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