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꽃을 든 여자-한애규의 테라코타

패션 큐레이터 2008. 1. 14. 06:12

 

한애규 <여행을 떠나다> 테라코타, 2002년

 

안녕하세요 김홍기입니다.

번역과 저술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도 사실은 밤을 샜습니다. 여행 준비할 날은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제대로 준비도 못했네요. 오늘 부지런하게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 칼럼 서비스 할때 예약기능이 있어서

저처럼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겐 참 좋았는데, 블로그 오면서 없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하게 이번기회에 티스토리를 만들고 나니 예약기능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티스토리에 공간을 만들었고 앞으로 패션 분야를 더욱 깊게 서술하려고 합니다.

외우시기 좋게 이름도 정했어요.

 

http://misool.tistory.com

 

미술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예약 기능 이용해서 여행하는 20일 동안

티스토리 공간에서 그나마 여러분들 심심하지 않도록 글 남기고 가려고요.

오늘 부랴부랴 만들었는데 사실 아직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간 디자인도 제대로 안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떨어져 있는 느낌이 덜 하실거 같아서요. 이렇게라도 만들려구요.

17일까지는 이곳에 글을 남기고 18일 이후부터는 티스토리에서

예약글로 만들어 놓은 것들을 살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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