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히틀러는 배색 망토를 입었을까?-영화 <바스터즈>에 드러난 1930년대 패션의 매혹 영화 속 패션, 너무나 고혹적인 세계 OBS 전기현의 시네뮤직에서 <영화 속 패션>을 7회 방송했습니다. 7편의 영화를 통해 시대별 드러나는 영화의상과 극의 구조들의 관계, 옷에 담긴 심리적인 의미 등, 다양한 내용들을 15분씩 압축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시네마 패션 폴더.. Art & Fashion/시네마 패션 2011.09.02
영화 체인질링 속 1920년대 패션의 유혹 S#1-어미를 아프게 한 자, 화있을 진저 특정 시대를 다룬 영화를 자주 보는 건 당대의 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 때문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는 흔히 미국의 재즈시대 1920년대 초기 패션을 가장 잘 드러내는 영화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 『체인질링』은 .. Art & Fashion/시네마 패션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