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의 공화국-조중동의'화해와 화합' 프레데릭 레이턴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 뒤, 카퓰렛과 몬테규 가문의 화해> 1883년 캔버스에 유채, 런던 내셔널 갤러리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만큼 사랑을 받는 작품도 없다. 개인과 개인의 사랑. 그 불가능성이 주는 영원한 매력과 슬픔. 그 속에서의 죽은자를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