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도종환을 위한 한 장의 그림-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장 레옹 제롬 <흑인 시인> 1888년 캔버스에 유채 기준없는 사회가 만드는 폭력의 형식 인터넷이 뜨겁다. 시인 도종환 선생의 작품을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교과서에서 삭제키로 한 문제 때문이다. 현 정권 들어 문화예술계의 수장들을 자신의 입맛으로 바꾼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