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개그는 개그일 뿐' S#1 한예종 사태를 읽는 시선-두번째 이야기 지난 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이번 문화부의 작태sms 초헌법적인 작태이며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배임행위임을 알게 된 사실이다. 개별학교에 대한 침해를 넘어, 예술에 대한 정치적 통제를 일삼으려는 구..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