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로 만든 아이들-환하게 웃고 싶을 때 보는 조각 신혜정_ANGEL_닥종이_22×12×10cm×3_2008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의 해를 맞아 느리면서도 우직하게 각자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정치적 현실은 암울하고, 그 속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그 어떤 희망을 꿈꾸어 보기엔 무겁고 버거운 삶의 조건들만 생겨나는 요즘이지만,..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