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에 봄이 왔습니다-김은곤의 생태그림 김은곤 '그해 여름-그리움', 한지위에 혼합재료, 122x60 오랜세월 그림을 모았습니다. 컬렉터의 삶을 살아오면서 몇 가지 그림을 보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특히 풍경화의 경우, 단순하게 이국적인 외국 풍경을 그린 그림보다, 한 곳에 오랜동안 정착하면서 그 마을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먹고 마시며..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