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가 싫다-최석운의 그림을 보다가 최석운_어떤 풍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cm_2010 우리시대의 풍속화를 그리는 화가 최석운. 난 그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도시 속 다양한 인간군상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자면, 그림 한장이 가져야 할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벼락에 붙어 열렬하게 키스하..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