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가 싫다-최석운의 그림을 보다가 최석운_어떤 풍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cm_2010 우리시대의 풍속화를 그리는 화가 최석운. 난 그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도시 속 다양한 인간군상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그의 그림을 보고 있자면, 그림 한장이 가져야 할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벼락에 붙어 열렬하게 키스하..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10.03.08
애고 Ego 愛苦-나 살려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이번주는 성곡미술관에도 벚꽃이 피겠군요. 어제 10시에 잠이 들어 4시에 깨어났습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리듬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 바이오리듬을 계속 연결시켜 살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다 보니 책을 면밀하게 읽어낼 시간도 부족하고, ..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