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만나는 독특한 방식-호텔아트페어가 온다 내가 호텔에 가는 이유 2007년 겨울, 마이애미 해변의 카탈리나 호텔에서 열린 브리지 아트페어(Bridge Art Fair)를 보러 갔습니다. 호텔 룸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갤러리나 국·공립 미술관, 혹은 백색의 입방체 벽면으로 둘러싸인 기존 전시장 풍경에 익숙했던 제겐 색다른 느낌이었죠. 유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