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말한다-십일조 못내는 성도는 나가라 헌금과 연보사이, 길을 잃다 어린시절 교회에 갈 때, 아버지는 항상 연보돈이란 걸 주셨다. 연보가 오늘날의 헌금이다. 아버지는 항상 돈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연보를 하라고 가르치셨다. 은행에서 새돈으로 바꿔 내도록 하셨다. 연보는 참 멋진 단어다. '연보(捐補)'는 자기의 재물을 덜..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