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향기를 입다-수묵으로 그린 쉬크한 직물의 세계 오늘 인사동에 나갔습니다. 수요일은 많은 오프닝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만 며칠 전 미술 데이타베이스 사이트에 올라온 전시내용을 확인하며 꼭 보고 싶은 전시가 생겨 부랴부랴 차비를 하고 나갔지요. 정준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전이라 작가분과 만나뵙고 많은 이야..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