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꿈을 꾸고 싶을 때 보는 그림-돼지 예찬 임성희_꽃이되고파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_2008 벌써 12월입니다.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2008년, 지나온 날들, 앙금이 되어 남아 있는 문제들, 미해결의 계약건 마무리 짓지 못한 원고들, 송고해야 할 신문사 원고와 웹진 원고를 쓰느라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경제한파가 불어닥친 요즘, 로또..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