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랑새는 어디에 김희정_행복의 파랑새_혼합재료_130×97cm_2007 오늘 성곡미술관에서 하는 로망 박물관 구두전시의 도슨트를 했습니다. 신발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인데 저는 항상 동양과 서양 모두, 왜 그렇게 남자들은 여자들의 발을 구속하려고 안달을 할까 참 궁금합니다. 자신의 파랑새를 왜 세장속에 꼭 ..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