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가 자랑한 홍콩의 맛집-그 씁쓸한 추억에 대하여 점심 때 북경오리와 만두를 먹었습니다. 홍콩에서 만난 파트너에게 해물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모 포털 사이트에서 찾은 홍콩의 맛집을 제가 가고 싶다고 우겼지요. 완차이에 있는 작은 해물 레스토랑인데요.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고, 블로거 주인장이 극찬을 해서 한번 가..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