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을 담으며...... 오수온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08 경제가 어렵다보니 생계형 범죄가 급증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이 사뭇 두렵습니다. '힘없고 돈 없는 것들이 왜 태어나서'란 표현을 서슴없이 합니다. 배려가 없는 자본주의가 언제부터 이 땅을 장악했는지 물어보아야 할 일입니다. 자본주의의 축은 기..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