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한창규의 조각을 보다가 한창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대리석, 2009년 일방통행이 시대의 준칙이 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Modus Vivendi와 Modus Operandi란 말이 있습니다. 각각 <생활양식><운영방식>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입니다. 모두스 비벤디는 분쟁해결을 위한 당사자 간 체결되는 협정이란 뜻입니다. 잠정적..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