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를 위하여-민들레 홀씨가 되어 날다 필 핸슨 <마더 테레사> 사진작가 필 핸슨의 <마더 테레사>작품을 볼때마다 감탄과 더불어 느끼는 것은 한편의 사진을 설정해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역을 들였을 까 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사진작품이지만, 그 내용을 알고나면 상당히 충격적이다. 왜냐면 화면속에 마치 점처럼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