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사랑한 화가, 프란츠 폰 스투크 프란츠 폰 스튜크 <화가의 자화상> 1905년 오늘 다룰 작가는 독일의 상징주의 화가이자, 아르누보 운동에 참여 했던 조각가 겸 판화가, 건축가였던 프란즈 폰 스투크다. 독일 미술사에는 역사에 남는 많은 작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 이 남자를 고른 이유. 정치적인 논평을 위해서다. 그는 후세의 평..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