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 장 밥티스트 그뢰즈 <술에 취한 구두수선공> 1780년, 75.2 cm * 92.4 cm, 캔버스에 유채, 포틀랜드 미술관 술 권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 백분토론을 봤습니다. 시장을 선택하는 기준과 후보에 대한 건강한 토론을 기대하며 텔레비전 채널을 고정했지요. 신지호 의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