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 전-호평과 기대 속에서 지난 해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의 <팝쿠튀르> 전에 이어 이번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미술과 패션-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에 커미셔너로 참여, 작가들을 선정하고 도록을 쓰고 관련 강의들을 다녔습니다. 방학이라는 시간적인 이점 때문인지,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