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를 알면 패션이 보인다(?) S#1 패션의 역사는 보그와 함께 시작된다 어제부터 줄곧 VOGUE지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다. 그만큼 패션 매거진이 시장에서 실제로 찬밥 대우를 받는 것과는 달리, 복식사가로서 보그란 잡지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너무나도 큰 까닭이다. 어떤 점에서 보면 보그는 패션의 클래식이자 바이블이라고 자..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