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레스메이커-패션에 숨겨진 추한 인간의 본질 어제 신촌 CGV 아트레온에서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시네마 토크를 마쳤다. 샤넬과 디오르, 생 로랑에 이르기까지 최근들어 패션을 소재로 한 세미다큐에서 극영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극장에 올랐다. 그때마다 매번 시네마 토크를 통해 패션에 담긴 의미의 층위들을 관객들.. 카테고리 없음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