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좋은 이유 최근 <패션 오딧세이아> 5부작 저술에 온 영혼의 기운을 쏟고 있다.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비잔틴, 로마네스크과 고딕까지 서양화를 통해 복식의 구체적인 측면까지 명확하게 드러내는 일에 매진 중이다. 독일의 저명한 복식학자이자 문화사가인 막스 폰 뵌이나 미국의 저명한 패션 큐레이터이..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0.08.01